회사소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복우 회장 (韓福愚, David Han)


제너셈 창립자 & 이사회 의장


한복우 회장은 40여 년간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며 제너셈의 성장을 이끌어온 창립자이자 리더입니다.
1986년 한미반도체 입사하여 기술이사로서 반도체 장비 기술의 기반을 다졌으며,
이후 2000년 제너셈을 설립하여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회사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2025년부터는 제너셈 회장으로서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총괄하며,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경영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 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졸업




신성 대표이사


영업·마케팅 총괄
사업개발 총괄


현대전자(현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산업의 기초를 다졌으며, 이후 상하이 칩팩과 앰코를
거쳐 앰코테크놀로지 본사에서 Corporate Manufacturing 총괄(CVP) 및 Operations 총괄
(EVP)을 맡아, 전 세계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사업의 운영과 혁신을 주도했습니다.

2025년부터는 제너셈㈜ 대표이사로서 영업 및 마케팅 기반의 사업 개발을 총괄하며, 제너셈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기현 대표이사


사업총괄


2011년에 입사하여 2025년까지 제너셈 선행기술개발 그룹장을 맡았으며, Saw Singulation
장비 개발등 기업의 혁신활동을 주도하며 차세대 기술 기반을 다졌습니다.

2025년부터는 제너셈 대표이사로서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글로벌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조정호 부사장


선행연구개발 총괄


1988년 KAIST 전자전기공학과 위촉연구원으로 연구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0년부터 2023년까지
한화정밀기계에서 반도체 장비 개발 임원으로 활동하며 핵심 기술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2023년에는 KMEPS 패키지장비분과 학술이사로 활동 후 한화정밀기계 반도체 장비 개발 고문으로서 전문성을 이어갔습니다.

2025년부터는 제너셈 기술책임자(CTO)로서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 등 선행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회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안영민 전무이사


재무 총괄


1989년부터 2002년까지 한미반도체 경리부에서 근무하며 기업 운영의 기초를 다졌으며,
2007년에 입사하여 2015년 제너셈을 코스닥시장에 상장시켰으며, 현재까지 제너셈의
재무책임자(CFO)를 맡아 조직 운영과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희동 전무이사


생산관리 총괄


1997년부터 2001년까지 한미반도체에서 장비 설계 역량을 다졌으며, 2003년 제너셈에 입사하여 2023까지 시스템개발기술그룹장으로 반도체 장비 설계 및 생산을 주도하였으며,
현재는 생산관리총괄(GM)로 근무하며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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